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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작성자입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대학 과제로
시작한 티스토리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성자 또한
나름의 과거 회상과
재미를 느끼고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제이자 의무처럼 쓰는 글에 대해서
작성자 스스로의 흥미가 떨어지고
일처럼 느껴져서
2023년
마지막 학기를 끝으로 완전히
기억에서 없애버렸는데..
살다가 최근에
동기한테 전화가 왔고
오랜만에 나누는
군대이야기에
다시 '글을 써볼까?'
라는 생각에서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내 군생활이야기
입대부터 전역까지
풀고 끝내야
후회가 없겠다..
라는 생각에
다시 찌끄리는 글입니다.
주기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작성자의 군대썰과
그냥 작성자 본인 썰
입대 전 이야기
실질적으로 필요한
군대에 대한 정보를 들고 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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